▹ 속담: 칼 박고[물고] 삼간 뛰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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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: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,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짚신장이 헌 신 신는다 :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,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 :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,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,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칼 박고[물고] 삼간 뛰기 : ‘칼 물고[놓고,짚고] 뜀뛰기’의 북한 속담.
- 초가삼간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: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.
-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: 비록 자기에게 큰 손해가 있더라도 제 마음에 들지 아니하던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상쾌하다는 말.
- 주먹으로 물 찧기 : ‘칼로 물 베기’의 북한 속담.
- 칼 박고[물고] 삼간 뛰기 : ‘칼 물고[놓고,짚고] 뜀뛰기’의 북한 속담.
- 칼은 날이 서야 칼이다 : ‘칼도 날이 서야 쓴다’의 북한 속담.